한 살이더 보태어 지는 아름드리 나이 매듭을
하나, 둘 실타레 풀 듯, 엮어온 세월의 흔적을 뒤돌아 보게됩니다.
비록 미흡하고 아쉬운 지난세월들이지만 어찌 할 수 없 는 ,,,,,
세상에서 흔히 하는 말이긴하지만 시작, 처음이란 단어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도 합니다
첫눈, 첫만남, 첫시작, 첫사랑 이 얼마나 신선 하고 풋풋 한 단어인지 ,,,,,
화인 새해 첫인사 드림니다.
신묘년 새해 첫만남이 모든 이웃님들께 설레임 과 풋풋한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미숙한 블로그에 오셔서격려 해 주시고사랑 주신 고마운 글, 잊지 않겠습니다.
고 맙 습 니 다.
새 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