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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6 천왕봉가는길에 펜션 (23)
2013. 6. 16. 18:36

 

 

6월8일,조카녀석들의 초대로 친정식구가 모인 날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에있는 산속의 펜션...

 

 

 

 

 

 

며칠 쉬고싶다

 

 

 

 

 

여기 통체로 사용

꼬맹이들까지 더해봤더니 음마 ~ ㅎ

 

 

 

 

 

공기 맑고 조용한 곳에 정갈한 항아리가 참 인상깊다

50대 중반의 두 부부가 열심히 관리운영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꽃은 어디서나 아름답다

 

 

 

 

 

결혼 3년만에 배불뚜기가 된 지선이

그렇잖아도 까칠한 공주님이 이제 임신까지 했으니 더 까칠이 ...ㅋ

 

 

 

 

 

미애[왼쪽]는 간호사로 일하며 대학 강사

오른쪽이 언니임에도 아직 미혼 ...나이키 아시아권 마케팅 상무

이모 걷기운동 열심히 하라고 운동화 선물까지 ..

 

 

 

 

다온이 가령이도 한잔 하는겨??

 

 

 

 

 

 

 

늦은 저녁무릎

구름속의 해가 늬엿늬엿 산봉우리를 넘으갈 즈음

강을따라 천왕봉가는길에.. 도착하여 1년여만에 한곳에 모인 친정 식구들과의 만남이었다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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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海心 2013.06.1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마야...
    저는 워낙 단출한 집안이라서 이런 사진을 보면 적응이 안 됩니다 ㅎ
    이름이나 제대로 외울 수 있을지... ㅋ

    첫사진을 보니 스머프 마을이 생각나네요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가면 누구나 며칠 머물렀으면 하는 충동을 느끼나 봅니다
    저도 곰배령이나 태백 같은 곳에 가면 며칠 머무르고픈 충동이 들거든요

    첫번째 보이는 진분홍색 꽃은 끈끈이대나물입니다
    꽃이름도 가르쳐 드렸으니


    조카더러 저는 270mm라고 좀 전해주세요 ㅋㅋ

    • 화인1 2013.06.1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마야 ~~~~~해심님 오셨어요 ㅎㅎ

      처음 도착하자마자 이런데서 살고싶다 그 맘이 젤 먼저였어요
      뒤로는 계곡이고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있고 정말 며칠 쉬고싶었어요 ㅎ~
      더 좋았던 건 꼭데기 방에서 잤는데 침대 높이가 높아 으아해 했는데 알고봤더니
      유리창 너머에서 보이는 밤의 경치를 다 볼 수있도록 높혀놨더라구요
      밤하늘이 넘 좋았어요 ...높은 산도 잠들때까지 볼수있었구요 ㅋㅋ

      우리 은정이가 이모 블로그 보고있을테니까
      꽃이름 알카주신 고마운 해심님께 270mm 보내드리지 싶어요 ㅎㅎㅎ

  2. 솔향내음 2013.06.17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정식구들과의 나들이였네요..
    시댁보다 편하고 부담없죠..
    식구가 많아요..

    그쪽에도 천왕봉이 있군요...
    주위도 아름답고 푹 쉬고 샆겠어요

    한번 움직이려면 여러가지 힘든데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그렇게 또 충전하는거죠...

    • 화인1 2013.06.1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정식구들이라 편하고 부담없고 정말 좋아요
      창원에 와있는 덕에 이런 모임에 참석도하고 ^^*

      이 날도 일을 보고 오후에 출발했는데 빈 몸으로 달랑갔어요
      그래도 흉볼사람 없고 얼마나 좋은지 ㅎㅎ

      시집에 모임같았음 모든 준비는 다 해야했어요 ~
      이제 나이탓인가요?
      조용한 곳이있으면 쉬고싶어 집니다^^.....

  3. 싸나이^^ 2013.06.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팬션이군요....
    바위로 멋진 조경을 해서 더욱더 빛나는....
    게다가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대도 있는....
    친정식구들과 회포를 잘 풀고 오셨겠습니다....

    나이키 아시아권 상무님이시면 끗빨이 대단할거 같은데요 ? ㅎㅎㅎ
    해심님....내심 기대하고 계실듯......ㅋㅋ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화인1 2013.06.1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랑하고 싶은 조카에요 ~
      상무로 진급한지 6개월됐어요 ~
      미국 본사에서 2년있다왔는데 좋은 아파트에 고급 승용차에...ㅎ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까지 받는 아이에요 [조카 자랑질 ㅋㅋ]

      운동화 그게 뭐시라고
      270이라고까지 했는데 해심님께 택배갈겁니다 ㅎㅎ

  4. 하늘연못. 2013.06.17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대가족 이동이군요..
    얘들 저때가 가족들도 자주 모이고 참 재밌는거 같아요..
    저도 언니네 얘들 어릴때 같이 계곡이랑 가까운곳 여행 다님서 참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었는데..
    얘들 크고 나니 다들 또래 친구들에 빠져 인자 각자 따로 국밥이 되가는 분위기~~ㅎㅎ
    맛있고 행복한 분위기가 사진에서 그냥~ 묻어납니다...^^

    • 화인1 2013.06.1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질무렵에 늦게 도착했는데
      펜션 뒷편 족구장에서 젊은 그룹 ...중늙은이 그룹으로 나뉘어 족구를 하고 있는데 가당찮더라구요 ...응원 함부로 잘못하다간 낭패볼것 같아서 킥킥 웃기만 하고 ~ 승리팀은 당연히 젊은그룹...ㅎ

      부담없는 친정 식구들과의 나들이라한지 참 즐거웠습니다

  5. 조약돌 2013.06.1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런 곳에서 저도 살고 싶어요
    진짜 화인님
    대가족이내요..
    부러워요....

    까칠 공주가 3년만에 임신하였으니
    더 까질....당연하죠 ㅎㅎㅎ

    • 화인1 2013.06.1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말했져?
      친정쪽으로 여자 조카가 9명이라고 ㅋ~
      어느 모임에고 나가면 이 녀석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요 키는 모두가
      이모보다 훨 크고 ..ㅋ

      까칠이는 더 이뽀요 ...ㅎㅎ

  6. 제갈선기 2013.06.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션도 옹기종기...
    가족들도 옹기종기....ㅎㅎㅎ
    이런 모임...나들이 자주 하는게 우애를 깊게 하지요...
    무덥기도 하고..곧 장마라고 하는군요...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 화인1 2013.06.19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갈선배님도 잘 아시잖아여..
      우리가족 중에 제갈선배님 마고 후배가 몇명인쥐?ㅎㅎ
      이번 모임에 절반도 안모였습니다
      가까운 계곡같은데서 모여도 온 가족이 열심히 잘 노는 집안 ..ㅋ
      이런 모임이 자주있으니까 진한 우애도 생기고 참 좋습디다 ㅎㅎ

  7. 1학년1반 2013.06.1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눈에 번쩍 뜨이는 사진하나 발견...ㅋ
    바로 생탁이 주인공인 사진이 있떠여~
    즐건 가족여행 이었군요...

    • 화인1 2013.06.1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탁 창원에서 1박스 들고왔더라구요 ㅋㅋ
      이 모임은 목숨걸고 다닐겁니다 ㅎㅎ
      조카늠들이 어찌나 잘 챙겨주는지 헤어지기 싫었답니다 ^^*

  8. S매니저 2013.06.1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션이 너무 깜찍하게 생겼다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9. 혜미니맘 2013.06.1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는 거제쪽에서 하지 않았어요? 맞나..... 모르겠네 ㅎ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버섯집이 팔공산에도 있어요 ㅎ
    저렇게 모임하기 참 어려운데...... 즐거운 가족여행이셨네요.
    저도 겨우 시간내서 평창 갔었는데 별로 였어요.
    친정에 4촌들 모임 1년에 한번 하던 거 애들 혼사가 잦으니까 그때 보자며 몇 년 전에 깼어요.
    억지로라도 시간내곤 했었는데 이제 한꺼번에 다 만나기는 어렵고.....
    자주 봐야 정도 나는데 제 동생들과 두 달에 한번씩 하는 모임도 이제는
    애들도 다 컷고 서로 바쁘다며 미루고 있고 그렇습니다.

    위의 해심님 270mm에...... ㅋㅋㅋ

    • 화인1 2013.06.19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 ~~~저렇게 생긴집을 버섯집이라고 하나요? ...ㅎ
      대구 팔공산가서 함 봐야겠어요 혜미니맘님 ^^

      눈설미가 보통 아니여요
      작년에는 거제에서 놀았어요 ...맞아요 ..ㅎㅎ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나는 편안하게 먹기만 하고 ~ 암튼 좋았습니다 ^^...

  10. 제비꽃1 2013.06.1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부럽습니다
    전 대체 왜...
    친정도, 시누이들도 그 모양인지...
    아무리 아무리 저 혼자 발버둥쳐봐야...
    그래서 이젠 지쳤습니다. 초심으로...
    천번 백번 일만번 노력해도 노력해도 언제나 돌아오는 건..
    잘하면 잘한대로,, 못하면 못한대로 원망 시기 질투만 돌아오는 것이..
    슬퍼요...

    • 화인1 2013.06.19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 보여요 ~
      사는 게 다그렇습니다
      꽃님은 아직 젊은 나이때라서 여러가지 부딛치는 일들도 생기고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뒷말까지 보태어지곤 하지요
      슬기롭게 잘 하잖아요 ...마음 다치지 말아요 꽃님 ^^...

  11. 오정근 2013.06.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오래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들 저렇게 모이기도 쉽지 않으텐데~ 보기 좋고요 참 부럽습니다

    장마에 피해없으시기 바라구요 더욱 행복핫기 바랍니다

    • 화인1 2013.06.19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억수로 퍼붓네요 ~
      논산에도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끔 가족들과의 모임을 같습니다만 참 편안하고 즐겁고 ..
      그래서 가족이 소중한가봅니다 ^^...

  12. ㅇㅇㅇ 2014.08.1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주인장부터쓰레기 베개이불냄새나고 교체해달라니까 욕부터하고 그런곳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