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우네요.
이웃님!
모두 건강 하시죠?
올 한 해는
유난히도 세월이 더 빠르게흘러간 것 같습니다.
돌아다 보니
많은 아쉬움 뿐입니다만
언제나 그러하 듯,,
그렇게 또 한 해를 보내야 하나봅니다^^
신묘년을보내며
1년을 함께 해오신 이웃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격려의 말씀이며
함박 웃음을 웃게 하는 웃으게의 댓글을 주시곤 한 그 글들이
때로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힘이 될 때도 많았습니다.
오늘이 아님
인사 드릴 기회마져 놓칠 거 같아
이렇게 나마 마음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 하십시오 ~ 이웃님!
2011.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