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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의 하루

나도 집요한가?

넘 웃긴다 ,,

반성의 약발 일까?ㅎㅎ

이책 저책 뒤적 대고 있노라니

희한하게도 이런 글들만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교만 해지는 것 ㅋㅋ]

지난 해 후반기에

잠시 잠간, 나의 교만끼가

소박한 작은꿈을 놓치게 했었던,,,

[쓴 잔의 아픔이 ~ 흐흐]

그러나

그치만,

그걸 알았었고

그래도

내가 나를 고마워 하는 까닭은???

포기 하지 않았던,

한 성격 하는 집요한 고집이고마울 뿐이다 ㅎㅎ

어쨌거나

지금

나의 심정은

낮은 자세로 흐를 수 있는 깊은 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나? 싶다 ,,, ㅎㅎㅎ

2012년은 ,,,

진정한 나의 도약의 해가 되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


2012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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