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놀아보니까 놀만합디다 ㅎㅎ
2014년
나름대로는 작은 소망하나 계획대로
이뤘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부터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잘 몰랐습니다.
2014년 11월 30일까지 마무리 하고
그리고 12월도 지나갔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내 꿈은 부자가
되는거였습니다.
그때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늘까지 살아 왔습니다.
아직도 못다 이루고 있는 부자 1%안에 들기위해
2015년도에도 열심히 달릴것입니다 ㅎㅎㅎ
사랑하는 우리 이웃님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1월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