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의뜨락'에 해당되는 글 350건

  1. 2016.03.02 괌으로 가족여행 (10)
  2. 2015.11.01 치악산(구룡사가던날) (12)
  3. 2015.10.28 제주용두암 (9)
  4. 2015.09.05 큰까치수염 (20)
  5. 2015.08.31 분홍바늘꽃 (16)
  6. 2015.08.25 주남의가을 (10)
2016. 3. 2. 21:56

 

 

 

 

 

 

환상의 휴양지 괌을 다녀 왔습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을 보내고 봄 꽃이 피고있는 봄 날에 블로그를 맞이하니

참 어색하고 낮설기만 합니다.

가끔씩 어쩌다 이웃 방문 마실 돌면서 많이 반갑기도 했었답니다

다들 잘 계시구나. 반가운님들...그러고 다녔습니다

아예 대문 꼭 걸어 잠그고 계시는 그 댁 앞에서는 서운하고 아쉽기도 하고...

 

 

 

 

 

 

 

 

 

 

 

 

 

 

 

 

 

 

 

 

 

 

 

 

힐튼 호텔에서 아침이면 내려다 보는 아름다운 숲속의 집들...

구름과 바다와 하늘 모두가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구름이 가장 아름다운 나라, 괌에서 마지막 날을 보낸다

여러나라 외국을 다녀봤지만 다시 오고싶은 나라 1번으로 꼽힌다

말 그대로 이 곳은 휴양지로 으뜸이다.

쉬고싶은 마음 일 때 다녀 온 곳이라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은 괌의 아름다운 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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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나이^^ 2016.03.0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을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마져 가물가물하네요...ㅎㅎ
    아름다운 괌이라...
    생각만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ㅎㅎㅎ
    올 가을엔 가까운 일본이라도 한번 다녀와야할텐데...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봄 맞으세요~~ ^^

  2. 제비꽃1 2016.03.0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멋지다고 하데요.
    그런데 저희는 이제 가까운 곳만 가기로 햇어요.
    청주공항에서 갈 수 있는 곳만...ㅋㅋ

    맞습니다. 아주 문걸어잠그고 계신... 그댁...너무 야물차요~!!


  3. 제갈선기 2016.03.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지요...
    볼거리 보다는 편히 쉬기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보가 좋지는 않습니다만...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달꽃 2016.03.0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후후
    화인님~
    제가 누구게요?
    가출했던 달꽃이 제비처럼 찾아 왔어요
    괌...여행~즐겁고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이제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5. 솔향내음 2016.03.0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곳으로 여행다녀오셧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겨울엔 따뜻한 곳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ㅎ
    바다가 가까이 있어 더 좋앗을것 같습니다..
    갈수잇을때 어디든 가야되는데
    건강 잘 챙겨서 훌쩍 떠나고 싶네요...ㅎ

  6. 선유~ 2016.04.1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상 낙원으로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

    꾸벅~
    인사드릴 면목이 없군요
    언제나 변함없는 애정을 주셨는대 소식한줄 드리질 못했습니다
    뭐 ..요즘 젊은것들이 다 그러려니 하십시요~^^::
    죄송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7. 1466092246 2016.06.17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좋네요~

  8. 오공피 2016.06.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이 해양스포츠하기는 아주 좋지요.

  9. 원추리7 2016.06.2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괌은 아직 못 가보았는데.....태평양은 어느 섬이라도 좋은 것 같아요. 사이판도 아주 좋았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가워요!

2015. 11. 1. 16:58

 

 

 

 

초등 동창들이랑 가을 나들이...

경상도 촌님들 치악산 가 본 친구들이 없다기에 일단은

치악산 스켓줄도 잡아봤다

그러고 보니 나 역시도 치악산 다녀온지 얼마만인가...

구룡사도 참 오래전에 다녀왔네...

 

 

 

 

 

 

 

 

 

 

곱기도 한 단풍나무 사이로

계곡은 가뭄으로 인한 바닥을 보여준다

그러나

 자연의 아름다움은 신비롭기만 하여라...

 

 

 

 

 

 

 

 

 

 

 

 

 

 

 

 

 

 

 

 

 

 

 

 

 

 

 

 

 

 

 

 

 

 

 

 

 

 

 

 

 

 

 

 

 

 

 

 

 

 

 

 

 

 

열심히도 자연 감상 중인 내 친구...

시끌벅쩍 떠들어대던 동창들은 모퉁이로 돌아가고...

유난스럽고 별나기로 이름난 내 초등 동창들...

그들이 있기에 가을 여행도  가능하다

고마운 내 고향 내 친구들...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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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미니맘 2015.11.0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긋불긋 고운 단풍도 보시고 초등 친구분들과 멋진 가을여행하고 오셨네요.
    객지친구도 좋지만 어릴적 고향친구들과의 편안함은 따로 있더군요 ㅎ
    올해는 많이 가물어서 단풍이 안곱다고들 하던데 여기는 곱네요.
    계곡도 좋아보이고 은행나무도 나이가 아주 많아 보입니다.
    여행지로 맘에 찍어 두었습니다 ㅎ

    치악산은 이상하게 인연이 아니었는지 한번도 못 가본 곳입니다.
    산꾼들의 얘기로는 치가 떨리고 악에 받쳐서 올라간다고 해서 치악산이라고 한다는..... ㅋ

    예전같았으면 오늘은 팔공산 순환도로 단풍길을 걸었었는데 선약이 있어서 못갔습니다.
    해마다 10월 마지막주나 11월 첫휴일에 꼭 갔었거든요.
    차로라도 한바퀴 돌아봐야 서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화인1 2015.11.0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 날짜가 맞지않아 여러번 포기하고 또 사양하곤했었는데
      끝까지 나의 시간에 맞춰줘서 잘 다녀왔어요
      어릴적 부터 고향에서 함께 자란 초등 친구들이라 허물도 없고
      그러다 보니 다니면서 어찌나 싱그운 소릴하는지 웃다가 하루가 갔어요 ㅋㅋ

      구룡사 가는 길은 여름에도 아주 좋아요
      계곡에 물소리가 어찌나 웅장한지 물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확 트이는 그런 곳이에요...담에 같이 함 가요...ㅎ

  2. 2015.11.02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화인1 2015.11.04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월에 친구분들과 다녀오셨군요
      그 땐 단풍이 좀 빨랐겠어요 우린 잘 맞춰서 다녀온 것 같습니다
      길라잡이한 제 입장에서는 고운 단풍 덕에 제법 으시될수도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3. 싸나이^^ 2015.11.0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올해 꼭 가보고싶은산 중에 하나였는데...기회가 있을련지...ㅎㅎ
    초등학교 동창생분들과 가을 단풍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늘 바쁘신분인데 참 잘하셨습니다...ㅎㅎㅎ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 화인1 2015.11.0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악산을 아직 한번도 못가본 혜민맘도 한번 가보고 싶다네요
      혹시 싸이님 가실 때 대구 아지매 함 모시고 가세요 ㅎㅎ
      친구들따라 나서지 않았더라면 올해는 단풍구경도 못할 뻔 했어요
      고마운 내 친구들...ㅋㅋ

  4. 제비꽃1 2015.11.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언제적에 갓었는지..
    분명한 기억은 울딸 임신해서 낑낑거리며 올랏던 기억뿐... ㅎㅎ
    20대죠? ㅎㅎ

  5. 솔향내음 2015.11.0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물이 들었겟어요..
    동창들과 함깨여서 더 좋앗을것 같구요
    올해는 윗쪽에 가뭄이 심하다던데
    치악산 단풍은 참 고운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6. 하늘연못. 2015.11.1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천이 화려한 가을색으로 기운을 돋구어 주는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등산에 미쳐 다닐때^^? 치악산에 올랐던적이 있는데..
    중간에 "악"자가 들어간만큼 힘든 코스로 기억됩니다..

    올해 유난히 은행잎이 이쁘더군요...

  7. I S L A N D 2015.11.24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또 치악산까지 댕겨오셨데요 ㅎㅎㅎ
    구룡사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사진보다 보니 용가리 사진이 따악~~~~
    잘 지내시죠?
    요즘도 눈코 뜰새없이 바쁘게 다니시는가 봐요...
    글다가 건강해치니 좀 놀아가면서 일하심이 어떠신지 ㅎㅎㅎ
    전주는 잘 지키고 있습니다~~~

  8. 2016.02.16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 10. 28. 20:05

 

 

 

 

 

 

 

 

 

 

 

 

 

 

 

 

9월에 다녀 온 제주 ...

하루종일 구름으로 덮혔던 제주 하늘이

늦은 저녁 시간에 갑자기 하늘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2시간 여 기다려야하는 비행기 시간이 남아있어 가까운

용두암으로 커피 마시자며 나왔는데...

 

 

 

 

 

 

 

 

 

 

 

 

 

 

 

 

 

 

 노을언덕

무인카페는 가끔 들리는 재미있는 곳이다

커피 뿐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있고 과자류도 많다

돈은 양심 것 내는 곳인데 좀 넉넉히 넣고 나오면 기분도 좋아지고

눈앞에있는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 맛은 그야말로 꿀 맛이다

 

 

 

 

 

 

 

 

 

 

제주에 가면 늘 챙겨주고 기사까지 해 주는

고마운 제주댁 이뿐이...

같은 일을 함께하니 마음도 나눌 수있어 더욱 편안하다.

 

 

 

 

 

 

 

 

 

 

 

 

일몰은 서서히

멀리멀리 사라저가고 있다

형용할 수없는 아름다운 하늘구름은 나를 반하게 만든다.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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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나이^^ 2015.10.29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용두암...
    참 많이도 다녀온곳인데 갈때마다 곤드레 만드레였던...ㅎㅎ
    최근에 갔을땐 아리따운 인어상도 있던데....ㅎㅎ
    근데 저분이 인어출신은 아니겠죠 ? ㅎ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화인1 2015.10.30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어 출신보다 더 예쁜 제주 출신...ㅎ
      용두암은 제주 갈적마다 들려도 참 멋진 곳이더라구요
      공기 좋은 제주에서는 곤드레 만드레도 괜찮아요...ㅋ

  2. 제갈선기 2015.10.3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가운 분...
    오래만에 보게되 더더욱 반가운 것 같고...
    구름있는 하늘이 더 좋을 때도 있지요...
    무거운 구름과 햇살...굿...

    무척 쌀쌀한 날씨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 화인1 2015.10.3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도 하늘에 구름이 예쁘면
      차를 세우곤하는 이상한 증세를 갖고있습니다...ㅎ
      이날 제주에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일몰을 만났고 회색 빛 구름으로
      용두암이 더욱 더 아름다웠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넘 반가워요 ~~~제갈선배님 ^^...

  3. 솔향내음 2015.10.3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네요..
    용두암은 제주갈때마다 들리는데
    무인카페 커피는 아직입니다..

    내년에 들리면 기억해 둘께요...

    • 화인1 2015.10.3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향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계시지요?
      용두암 가시며는 바닷가에 있는 무인카페 함 들려보세요
      다녀간 사람들의 추억의 글들도 많이 적혀있어요...ㅎ

  4. I S L A N D 2015.11.0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용두암은 그냥 지나치곤 했었지만 예전에 지원모가 지원이 뱃속에 넣고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추워서 혼났지만요 ㅎㅎㅎ
    그나저나 9월 사진을 이제사 올리시는것은 엄청나게 그리고 무지무지 바빠서 그런거지요?
    그렇담 이해합니다 ㅎㅎ

    나중에 제주도에 가게되고 시간이 난다면 한번 들러보아야 겠네요 ~~~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 보내십시요...

    • 화인1 2015.11.0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원이 태어나기 전이면 아주 오래전 이야기잖아요 ㅎㅎ
      추월 때였으면 차에서 내리고 싶지도 않았을거에요
      제주 겨울바람 얼매나 매서운데 ...

      한번 게으름 피우면 이상하게 쭈욱 게으름으로 이어지는
      그래서 생활 습관이 아주 무서운거랍니다 ㅋㅋ

  5. 하늘연못. 2015.11.1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 친구가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없더라도 제주는 늘 가도 가도 배고픈 여행지이지요..

    겨울 눈보러 또 가고싶어지네요...ㅎㅎ

2015. 9. 5. 05:00

 

 

 

 

큰까치수염 [#62]

앵초과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 줄기가 길게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50-90센치 정도...

밑둥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줄기 전체에 털이 그의 없다

특징은 가지를 치지 않는다

잎은 마디마디 어긋나게 자리 하며 길 쭉한 타원 꼴로

양쪽이 뾰족 하고 앞 가장 자리에는 줄기 끝에 작은 흰 꽃이 이삭 모양으로

모여 피어 나며 중간 부분에서 갈고리 모양으로 휘어진다

꽃이 지고 난 뒤에 둥근 열매가 많이 맺힌다

 

 

 

 

 

 

 

 

 

 

 

 

 

 

 

 

 

 

 

 

 

 

 

 

 

 

 

 

 

 

 

 

 

 

 

 

 

 

 

 

 

 

 

큰까치수염은 흔하게 볼 수있는 꽃이다

생명력도 아주 강한 것 같으고..

여지 것 만난 아이들은 키도 짜리몽땅 하고 어쩐지 꽃의 흰색이

조금은 탁한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녀석들은 티 없이 맑고 키도 크다

지나가는 풀 밭이 다 훤하더라.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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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나이^^ 2015.09.0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피는 큰까치수염...
    힘들게 산행을 하고 계곡근처에 쉴땐 어김없이 나타나는 꽃중에 하나가 큰까치수염이지요....
    배낭 내려놓고 발 달려가는 꽃이기도 하구요...ㅎㅎㅎ
    그냥보면 밋밋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주 예쁘고 귀여운....ㅎㅎ

    그나저나 지금 가을아니에요 ? ㅋㅋㅋ

    멋진 가을날 되세요~~ ^^

  2. 혜미니맘 2015.09.0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하지만 참 반가운 녀석이고
    전체적으로 보다 자세히 보면 자잘한게 더 이쁜 녀석입니다^^
    꽃만 보고 둥근 열매는 기억에 없습니다.
    저도 만났었는데 아직 소개는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저녁마다 비가 조금씩 오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ISLAND1969 2015.09.0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엄청난 군락지를 만나곤 하는데 보기 정말 좋더라구요~~~
    뭉쳐져 있는 꽃들은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이쁜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꽃을 한걸음 더 다가가 유심히 보곤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춥네요...
    근데 시원한 날씨에 기분은 참 좋아집니다~~~
    언제 전주에 왕림하시는가요?
    한옥마을도 보고 국사봉 운해도 보러 가시게요 ㅎㅎㅎ
    암때나 오십시요~~

  4. 제갈선기 2015.09.0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이지만...
    조금만 더 당겨 담았으면...
    더 멋진 사진이 되었을 듯....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5. 하늘연못. 2015.09.0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수영은 부산 감전동 꽃단지에서 오래전에 만났었는데..
    하얗고 커다란 꽃망울이 바람에 한들거려 이쁘더군요..

    사진은 이렇게 꾸준히 담고 올려야하는데...ㅎㅎ
    반성해야겠습니다...^^*

  6. 솔향내음 2015.09.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수염이 보이면 본격적인 더위가 오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꽃에 비해 좀 길게 보여주는것 같구요
    키가 커서 쪼그리지 않아도 되고 착한꽃인것 같아요..ㅎ

  7. 조약돌 2015.09.1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흔하게 볼수 있는 있는 아이라서
    지나칠수 있는 아이지만
    꽃 한송이 한송이가 넘 이뻐서 그냐 지나치지 못하죠 ㅎㅎㅎ

  8. 제비꽃1 2015.09.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인님이나 저나...ㅋㅋ
    그나저나 아들늠, 아즉 안 나가고 안방서 누워 잇으니 제가 씻지도 못하고요
    내쫒지도 못하고.. 아흐~

  9. 조약돌 2015.09.3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잠수했는줄 알았는데
    장기간 잠수하시고 계시내요 ㅎㅎㅎ


    추석명절과 연휴 잘 보내셨죠
    저도 울딸과 사위, 아들등 식구들 모두 모여서
    행복한 시간 되었어요 ㅎㅎㅎ

    9월 마지막 날입니다
    그만 잠수 하세요 ㅎㅎㅎ

  10. 제비꽃1 2015.10.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더 하시당게요~~~~~ ㅋㅋ
    평안 하시지요?
    이제부터 저도 심기일전해 볼려고요~ ㅋ
    잘 될지 모르겠지만서도요.ㅎㅎ

2015. 8. 31. 05:00

 

 

 

 

 

바늘꽃과 여러해살이풀  [#61] 분홍바늘꽃

 

지난 6월에

아주 멀리, 먼 곳에서 만난 꽃이다

꽃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다 분홍바늘꽃..

 

꽃을 찍으면서 유일하게 학습한 꽃..

꽃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꽃받침

꽃잎은 4개씩이고 수술은 6개인 것같다는..

 

꽃이 갓 피었을 땐 암술이 봉처럼 생겼으며 

아래쪽으로 처져 있다가 꽃이 만개 시 앞으로

뻗으며 끝이 4가닥으로 갈라진다고 한다

수술의 꽃밥은 진한 분홍색이랑 노란색 두가지로..

 

[국가단위 희귀식물]

 

 

 

 

 

 

 

 

 

 

 

 

 

 

 

 

 

 

 

 

 

 

 

 

 

 

 

 

 

 

 

 

 

 

 

 

 

 

 

 

 

 

 

 

 

새벽 바람에 달려서 만난 꽃,

이 아이가 피는 자생지에 도착 될 때까지 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계속 보인다

우린 느긋한 마음으로 올해 못 보면 내년에 보자며

꽃바람 나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위로하며 갔는데

와~우 키도 큰 키다리 분홍이가 여기저기에 환상적으로 피어있다

꽃을 보는 순간 쌤의 얼굴도 환상적으로 밝아진다 

넓은 초원에서 핀 꽃, 분홍바늘꽃을 향해 우린 제 각각

겸손하게도 꽃앞에 무릎을 꿇는다.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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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갈선기 2015.08.31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늘게 솟았다고..바늘꽃이라 부르는 듯...
    꽤 풍성하게 피는 꽃인가 봅니다...
    벌써 일교차가 크게 느껴 집니다...
    조심하시고...활기찬 9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화인1 2015.09.0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넓은 초원에 여기저기에서 풍성하게 피워있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바늘을 닮은 구석이라곤 한개도 없던데 바늘꽃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벌써 9월의 첫주를 맞이하고 있어요
      아직도 낮에는 더운 걸보니까 여름끼가 남아있어요
      아침 저녁은 많이 시원해요..
      올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구경도 많이 하시고 더 건강하시길...

  2. 제비꽃1 2015.08.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의 바늘꽃과 조금 다르네요. 일명 가우라라고도 부르죠
    잘 지내시나요??

    • 화인1 2015.09.05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비꽃님은 바늘꽃을 아시는구나..
      처음 만났어요... 아주 예뻤어요 분홍바늘꽃..ㅎ

      네...
      잘 지내고 있어요
      꽃님은 너무 바쁘던데 건강 챙겨요...^^

  3. 조약돌 2015.08.3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잘 계셨죠???
    금방 혜미니맘님 방에서 코스모스 보고 왔는데
    여기도 마찬가지~~~ 두분이 함께 다녀오신
    아 나도 가고 싶당 ㅎㅎㅎ

    • 화인1 2015.09.0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약돌님도 엄청 바쁘던데 여기까지 시간냈네요 ㅎㅎ
      가까우면 함께 만나낀데 마음 뿐이잖아요 우리서로...^^
      혜민맘님하고 함께 만났답니다 ㅎㅎ

  4. 싸나이^^ 2015.08.3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직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본홍바늘꽃...
    착하고 예쁜 사람들한테만 모습을 보여주는 꽃이겠죠 ? ㅎㅎ
    국가단위 희귀식물이라 그런지 땟깔이 남다르네요....ㅎㅎㅎ

    행복한 9월 맞으세요~~~ ^^

    • 화인1 2015.09.0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싸나이님은 착하고 예쁜 사람들을 알아본다니까 ㅋㅋ
      국가단위 희귀식물, 분홍바늘꽃 아무나 만나기 어려운 꽃은 맞아요
      자생지가 딱 저기 뿐인 거같더라구요 ㅎㅎ

  5. ISLAND1969 2015.08.3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프로님 안나타나셔서 궁금했었는데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뭔일있나 싶었는데....
    그러고 저러고 어느날 몸에서 춥다고 느끼는것을 보니 가을인게벼요~~~
    머리 회전도 잘되고 왠만한것은 잘 참아낼수도 있고....

    오랫만에 글 봐서 기쁩니다^^*
    전주일정 잡으세요 ㅎㅎ

    • 화인1 2015.09.0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저나 프로 말고 준프로임돠 ㅎㅎㅎ
      먼길 심심한 차안에서 자칭 준프로라 했다가 얼마나 ...그 다음은 생략 ㅋㅋ

      추석 지나고 10월에 전주에서 모이는 거 의논 해볼게요
      혜민맘하고 둘이는 전주 한옥마을 갈겁니다 ㅎㅎ

  6. 솔향내음 2015.09.0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걸음 하셨다고 바늘꽃이 목까지 길게 빼고 맞았네요..ㅎ
    아랫녘에선 만나기 힘든 꽃인것 같습니다.
    아직 못만나봤어요..
    분홍색에다 꽃도 예쁘고 보람이 있었겟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화인1 2015.09.0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아니래요 ~
      분홍바늘꽃 목이 아주 길었어요...ㅎ
      저 아이들 사는 곳, 멀긴 정말 멀었답니다
      연분홍으로 핀 꽃, 이름도 예쁘고 꽃도 예쁘서 너무 좋았어요 ㅎ
      감사해요..

  7. 혜미니맘 2015.09.0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띄게 멀리서도 환하게 보이던 저 녀석 보던 날 생각이 납니다^^
    쌤과 언니 덕분에 귀한 꽃 많이 봅니다.

    조약돌님 같이 가고 싶은가 봐요^^
    섬님은 준프로가 아니고 프로님이라고 하는데요 ㅎㅎㅎ
    언니 어깨가 무거우시겠습니다.
    오가며 준프로님과 쌤과 웃던 생각이 나서 지금도 웃고 있습니다^^

    • 화인1 2015.09.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덕분은 전혀 아니고 해심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죠..
      차에서 먼길 심심하길래 자칭 준프로라고 했다가 어유...
      암튼 혜미니 모친 웃느라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더구만 ㅎㅎㅎ

      내년에도 강원도 가게 되면 조약돌님 가다가 태워가면 되잖아요 ㅎㅎ
      섬님은 뻔히 알면서 골려주는거니까 부담 하나도 안됨...ㅋ

  8. 하늘연못. 2015.09.0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분홍빛 이쁜꽃.. 근데 왜 바늘꽃일까요?
    바늘처럼 생긴구석을 못찾아보겠는데...ㅋㅋ
    별것에 다 궁금해진다는....ㅎㅎ
    이꽃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2015. 8. 25. 13:00

 

 

 

 

주남저수지에 가을이 와있다

8월19일, 그날은 솔솔부는 바람에서도 가을 소리가 들린다

길가에 어우러진 풀잎에서도 가을이 묻어있는 느낌이였고

성큼 높아진 하늘에서도 가을이 보인다.

 

 

 

 

 

 

 

 

 

 

 

 

 

 

 

 

 

 

 

 

 

 

 

 

 

 

 

 

수요일 오후 시간을 완전 코스모스와 함께한 새댁들...ㅎ

점심은 창원 북면 마금산 온천 쪽에서 먹고, 풍경이 아름다운

시골 길을따라 천천히 30여분만에 주남에 도착한다

처음 와본다는 두 새댁은 완전 주남 뚝길에서 내려오지를 않는다

어느 한 여인은 팔목에다 깁스까지 하고 폰에 코스모스 담느라 정신 줄 나간 모습이고 ㅋㅋ

 

 

 

 

 

 

 

 

 

 

 

 

 

 

 

 

 

 

 

 

 

 

주남의 나들이도 참 오랜만이다

환하게 미소 짓는 코스모스 뚝길을 걸으며

모처럼 우리도 신바람 난 오후이다

모두들 폰카에 찍은 사진들 서로 주고 받느라

까똑까똑 시끄러운 거 말고는 즐거운 주남의 시간이였다 ㅎ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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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나이^^ 2015.08.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저수지에서 만난다고 하시더니...새댁들 완전 신바람 났었나봐요 ?
    근데 대구에서 한가닥 하시는분도 오셨네요 ? 것도 팔에 깁스까지 하고서...ㅋㅋㅋ
    주남은 자주 가시더니 요즘 한참만에 다녀오셨나봅니다...ㅎㅎ

    가을...아직 오지는 않았을낀데....설마~ 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화인1 2015.08.30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대구에서 한가닥 하는 저 여인 깁스까지 하고도
      디기 빨빨거리던데요 ㅎ
      화장도 안한 얼굴인데 사진 올렸다고 어찌나 쫑알데던지...
      자연 미인이 더 좋은데 말이죠 ㅎㅎ

      참 오랜만에 주남 나들이 했었네요
      역시 주남...^^

  2. 제갈선기 2015.08.26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을이 이렇게 가깝게 있었네요...
    여인네들의 환한 웃음과 잘 어울리는 코스모스...
    상쾌한 날씨로 시작하는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화인1 2015.08.3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도 구리쪽에도 머지않아 코스모스가 필 것같아요
      그기는 여기보다 몇배가 더 넓으니..

      이젠 아침 저녁으로 완전 가을 같습니다
      더위가 한낮에도 서서히 물러가네요...
      9월 맞이 잘하시구요 제갈선배님 ^^...

  3. 솔향내음 2015.08.2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길가에 간간히 보이던데
    주남은 완전 코스모스 잔치네요..ㅎ
    새댁들까지~~ㅎㅎ
    해미니맘님은 팔 다치셧나봐요?
    더운날 우짜다가~~쯔쯔
    꽃구경 해서 좋아질꺼에요...

    주남에 가본지도 한참 된것 같습니다..

    • 화인1 2015.08.3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연꽃보러 갔었는데 늦둥이 연꽃도 다 지고
      간간이 보이는 연꽃은 오후라 모두 입다물고 있었어요 ㅎ

      다행이 생각지도 않았던 코스모스가 피어있어 모두들 화들짝...ㅎ
      혜미니맘님 여름 내내 고생 많이 했었답니다
      어줍잖게 뒤로 넘어지면서 오른 팔을...ㅠㅠ
      화장도 할 수없을만큼 많이 불편해 하더라구요
      근데도 코스모스 앞에서는 언제 불편했나였어요...ㅋㅋ

  4. 혜미니맘 2015.08.2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지에는 연꽃이 많이 있어서 여름이었고
    뚝길에는 성질 급한 조생종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어서 가을분위기였었지요.
    저 꽃길을 쭉~~~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ㅎ


    언니랑 같이 찍은 건 다 어디로 감추시고 제 사진만 저렇게...... ㅎㅎㅎ
    왼손으로라도 화장을 좀 하고 갈 걸~ 싶습니다^-^
    아직 정리를 못했는데 주말쯤에 저도 올려봐야겠습니다.

    • 화인1 2015.08.3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혜민이맘도 주남저수지를 좋아 하니까
      가을 억세보려 또 와요 ㅎ

      화장안한 창백한 얼굴이 너무 매력적인데 무슨 화장타령...
      립스틱만 살짝 발랐으면 더 섹시했을낀데 그 생각은 했었쥐 ㅎㅎㅎ

  5. ISLAND1969 2015.08.3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거 서로 폭로전 들어가나요? ㅎㅎㅎ
    두고 보겠습니다~~
    혹시 대작이 어느쪽에서 나타나는지....
    제가 갔음 화장안해도 이쁘게 찍어드릴수 있는디 ㅎㅎㅎ

    • 화인1 2015.09.0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보나마나 저쪽으로 점수 더 많이 줄낀데 뭐~~하하
      언제한번 다 모여야 할건데 벌써 세월이 많이도 갔네요 ㅠㅠ
      추석 지나고 10월에 혜민맘하고 전주 한옥마을 한번 갈게요
      해심님, 싸나이님 다함께면 더욱 좋구요...
      의논 함 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