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30. 04:30

 

 

 

 

패랭이꽃 [# 59]

석죽과 여러해살이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흔하게 볼 수있는 꽃이다

줄기 몇개가 곧추 서고 마디가 부풀어 있다 식물체 전체가 분백색을 띈다고 한다

잎은 마주 나며 선형이고...

 

 

 

 

 

 

 

 

 

 

 

 제법 여러장 담아 온 아인데 끄내서 보니 그기서 그기

별로 건질 만한 꽃이 없다.

나름 접사도 해봤는데 번번히 실패하느라 한장도 올려놓지 못한다 ㅎ

 

 

 

 

 

 

 

 

 

 

 

 

패랭이꽃은 정말 귀여운 꽃이다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들어오는 아주 예쁜 색을 갖인 작은 꽃...

높지도 않은 곳, 어느뉘 무덤가에서 만난 패랭이다

꽃말이 아름답다... 순결한 사랑 ㅎ

 

 

 

 

Posted by 화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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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海心 2015.07.30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야무지게 땅바닥을 찍으셨군요 ㅋ

    아직은 그다지 어렵잖게 만날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햇빛을 좋아해서 산자락 밝은 풀밭에서 종종 만나곤 하는 아이인데
    비슷하게 생긴 원예종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캐가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패랭이에도 종류가 몇 있습니다
    술패랭이 구름패랭이 갯패랭이 등등... 그리고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아이들 등등
    나머지 아이들은 고생 좀 하셔야 볼 수 있어요 ㅎ

    • 화인1 2015.07.3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패랭이꽃 나름 예쁘게 담았을거라고 살짝 믿었었는데
      와서 보니 그야말로 땅바닥만 찍었고 접사는 완전 꽝이고
      스스로에게 실망했답니다 ㅎ

      구름패랭이는 작년에 보여 주셨지요?
      완전 긴 머리 풀어헤친 산발머리 같은 꽃...
      귀한 녀석이라 참 열심히 담았습니다 [포스팅은 못했지만 ㅎ]



  2. 조약돌 2015.07.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패랭이가 저렇게 이쁜줄 몰랐어요
    아마도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

    처음 보았을때
    꽃창포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 화인1 2015.07.3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패랭이꽃, 꽃은 귀엽고 예쁜데 사진은 아주 망친겁니다 ㅋㅋ
      많이 담아 왔는데도 딱 3장 포스팅입니다
      골루고 골라 올린 아이들...ㅎ



  3. 싸나이^^ 2015.07.3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논가나 뒷동산에가면 패랭이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었는데...
    아주 선명하고 예뻐서 걸어가는 발걸음조차 흥겹게 했던...ㅎㅎ

    접사...인내력을 많이 요구하지요...ㅎㅎ
    깔판 깔고 앉아서 천천히 찍어야 제대로 나올걸요 ?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화인1 2015.07.3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적에 패랭이꽃 본 기억이 전혀 없는데 싸이님은 역시
      총기가 좋은...
      진달래, 나리꽃 생각만 가득합니다...ㅎ

      깔판 들고다니면서 엎어지고 무릎을 꿇기도 하는데 잘 안되네요
      무지 약오르고 있어요 지금 ...ㅋ

  4. 하늘연못. 2015.08.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들녘의 크게 눈길 안받고 자란 저꽃말이 순결한 사랑이라구욤..
    햐~ 꽃말 한번 고귀합니다..
    모든 생명은 허투르 자라는게 없나봅니다..

    세상의 순결한 사랑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부터드는걸 보면..
    저도 이제 세속에 물이 많이 들었나봅니다...ㅎㅎ

    • 화인1 2015.08.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요 ㅎㅎ
      아무런 꾸밈도 없이 어느뉘 무덤가에 피었던 꽃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여기까지 다녀갔네요~ 하늘연못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