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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의 하루

보고 싶었습니다

 

 

 

 

 

 

 

 

 

 

 

 

 

 

어설프게나마

 

이사를 해 놓고 생소한 티스토리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사실은 엄두도 나지 않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오죽하면 어디로 들어가 로고인을 해야 하는지 조차 몰라

 

아예 손가락 까딱도 하지 않았답니다 ㅎㅎ

 

한개 한개

 

찬찬히 찿아 들어갔더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그러나 웃음이 나는 건

 

닉네임 화인이 화인의 뜨락까지 떠는 겁니다,ㅋㅋ

 

잘 못 수정 들어갔다가 다 망쳐버리면 어쩌나 하고

 

아직은 가만히 놔두기로 합니다 ㅎㅎㅎ

 

 

***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살고 계시는 곳을 찿아서라도 뵈려 갈께요

 

일기 고르지 못한 때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012.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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