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나마
이사를 해 놓고 생소한 티스토리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사실은 엄두도 나지 않았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오죽하면 어디로 들어가 로고인을 해야 하는지 조차 몰라
아예 손가락 까딱도 하지 않았답니다 ㅎㅎ
한개 한개
찬찬히 찿아 들어갔더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ㅎㅎ
그러나 웃음이 나는 건
닉네임 화인이 화인의 뜨락까지 떠는 겁니다,ㅋㅋ
잘 못 수정 들어갔다가 다 망쳐버리면 어쩌나 하고
아직은 가만히 놔두기로 합니다 ㅎㅎㅎ
***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살고 계시는 곳을 찿아서라도 뵈려 갈께요
일기 고르지 못한 때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012. 07 21
'화인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과 함께 (16) | 2012.07.04 |
---|---|
수련과 함께 한 하루 #2 (19) | 2012.07.01 |
호수에 핀 수련 #1 (16) | 2012.06.29 |
곰돌이와 곰탱이 (26) | 2012.06.15 |
패랭이꽃 (28) | 2012.05.28 |